▲ 진행중인 프로그램 ㅣ 함께했던 프로그램 ▼

사단법인 "둥지"에서는 한국을 찾는 해외입양인들을 위한 한글 배움터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.

한국인으로 태어났지만 한국어가 아닌 외국어를 모국어로 사용하고 있는 해외입양인들은 한국에 왔을 때

의사소통의 문제로 많이 답답해하고 있습니다.

또한 자라온 문화와 언어가 다른 해외입양인들에게 있어서 한국어 공부는 자신의 뿌리를 찾는 과정이기도 합니다.

언어는 그 자체가 문화라는 말이 있듯이 해외입양인들이 한국어를 배움으로써 한국 문화도 알게 되고

더불어 자신의 뿌리를 잘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.

 

 "둥지"에서는 한국어 배우기를 희망하지만 시간적 경제적인 이유로 정규 교육기관에 다니지 못하거나,

정규 교육 외에 추가적으로 공부를 하고 싶어하는 많은 해외입양인들을 위해

1:1 한국어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

본 수업은 1:1 개인 수업으로 이루어지며, 학생(성인해외입양인)이 수업을 신청해 올 경우

한국어 자원교사로 등록해 주신 자원봉사자 한 분과 연결을 해서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. 

매년 한국을 방문하고 한국에서 머무르는 입양인들이 늘어날수록 한국어 교육에 대한 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습니다.

본 수업은 입양인들에게 있어 비단 한국어의 학습뿐 아니라 한국문화와 한국인에 대한 이해의 기회이기도 합니다.

 

친가족을 찾기 위한 과정에서도, 친가족을 만났을 때에도, 한국을 알고자 여행을 할 때에도

늘 부딪히는 문제는 언어문제입니다.

둥지의 배움터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입양인들은 그 동안 배우지 못했던 모국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.

1:1 한국어 교육 신청 안내
Step 1. 신청서 다운로드 후 작성
Step 2. 둥지 이메일로 첨부파일 보내기
알아두셔야 할 점
1. 일주일에 1~2회 무료로 한국어 수업을 제공합니다.
2. 지정된 교재를 사용합니다.
1:1 한국어 교육 모습